스스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연구합니다
"스스로"는 자기 힘으로 한다는 우리말이고, "연구소"는 기준과 판정을 만드는 곳입니다. 셀프시공을 권하는 곳이 아니라, 무엇을 스스로 할 수 있고 무엇은 안 되는지를 연구해 알려주는 곳입니다.

다섯 가지 원칙
판정이 먼저
방법을 가르치기 전에 "해도 되는가"를 먼저 판정합니다. 안 되는 것을 정확히 말하는 곳이 신뢰를 얻습니다.
중립
셀프를 많이 하게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고객에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제안하고, 그 선택이 무엇이든 수익 구조가 성립하도록 설계했습니다.
근거 공개
왜 그렇게 판정했는지 법령·안전·숙련·재시공·경제성 근거를 펼쳐 보여줍니다.
데이터로 갱신
계획과 실제의 차이를 기록하고, 그 차이로 다음 판정을 고칩니다. 연구소는 데이터가 쌓이는 만큼 정확해집니다.
안전 우선
법률과 안전이 걸린 공정은 어떤 경우에도 셀프를 권하지 않습니다.
AI의 자리
견적서 읽기, 사진 분류, 공정 설명 초안은 AI가 돕습니다. 법적 시공 가능 여부, 구조 안전, 최종 공사비 판단은 사람이 합니다.
공개할 지표
연구소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기 성적표를 공개합니다. 첫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대로 아래 지표를 이 페이지에 올립니다.
| 지표 | 의미 | 현재 |
|---|---|---|
| 예상 대비 실제 비용 오차 | 리포트의 비용 범위와 실제 지출의 차이 | 첫 완료 후 공개 |
| 추가금 발생률 | 파트너별·공정별 추가 비용 발생 비율 | 첫 완료 후 공개 |
| 공기 지연률 | 약속일 대비 완료일 | 첫 완료 후 공개 |
| 하자·재시공률 | 완료 후 30일 내 이슈 | 첫 완료 후 공개 |
| 셀프 절감률 | 동일 범위 턴키 견적 대비 실제 절감액 — 표본·범위 명시 | 첫 완료 후 공개 |
누가 만드는가
스스로연구소는 콘텐츠 사업이 아니라 실행 사업입니다. 리포트를 검토하고, 현장을 진단하고, 파트너를 검증할 수 있어야 성립합니다.
운영 주체인 주식회사 블랭크는 공간 브랜딩·인테리어 서비스, 마스터리스 방식의 유휴 건물 개발, 상업용 부동산 중개법인, 전국 단위 무인 공간 브랜드를 함께 운영합니다. 스스로연구소의 공정 판정표와 콘텐츠는 이 현장들에서 나온 데이터로 만들고 고칩니다.
내부 운영 원칙은 자능사(自能士) — 스스로 할 수 있는 사람과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안에서는 자동화와 외주로 스스로 돌아가는 조직을, 밖으로는 고객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든다는 점에서 같은 원칙입니다.
내 가게 공사, 어디까지 직접 할 수 있을까요?
업종·면적·현재 상태를 넣으면 공정을 나눠 판정합니다. 7분, 무료.